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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이루는 1차 산업혁명, 가축도 헬스케어

기사승인 2018.11.13  12: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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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의 빅데이터분석 및 수의학 전문인력이 설립한 축산업 스타트업, ‘팜스플랜’ 솔루션 적용 농가에 실효성 입증

최신 IT와 전문화 인력에 의해 고도화된 바이오 기술 기반의 ‘팜스플랜’ 서비스를 양돈 농가에 적용하고 있으며, 돼지의 건강상태를 개선을 통해 최대 83%까지 항생제 투여량을 감소(사진:한국축산데이터 홈페이지 캡처)

국내 최초 가축을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한국축산데이터’(대표 경노겸)는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및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등으로부터 13억 규모의 시드 투자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서울대학교 및 카이스트 출신의 데이터분석, 수의학 분야의 전문 인력이 모여 지난해 11월 설립한 축산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한국축산데이터는 기술적으로 낙후되고 정체된 축산업계을 혁신하겠다는 비전으로 국내 최초로 가축을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인 ‘팜스플랜(farmsplan)’을 개발하여 농가에 적용하며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 최신 IT와 전문화 인력에 의해 고도화된 바이오 기술 기반의 ‘팜스플랜’ 서비스를 양돈 농가에 적용하고 있으며, 돼지의 건강상태를 개선을 통해 최대 83%까지 항생제 투여량을 감소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팜스플랜을 통한 체계적인 농장데이터 관리와 주기적인 가축 건강검사를 통한 바이오데이터 분석으로 각 농장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가축 사육 플랜을 제시하고 있으며, 과거 축산업은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및 생명공학기술 등과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연구와 기술 상용화 부분이 다소 부진했으나, 한국축산데이터는 정확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농가 및 업계에 새롭게 인식시키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이번 시드단계 투자 유치로 바이오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팜스플랜의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팜스플랜의 확산과 상용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투자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종합 축산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올리고 낙후된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진 기자 nwngm@naver.com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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