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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파고드는 인공지능, 기가지니 두 달 만에 20만 돌파, 연말까지 50만 무난 할듯

기사승인 2017.09.11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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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보 음식점 이어 병원, 마트, AS센터까지… 약국, 동물병원 등 확대 예정

기가지니 20만 돌파(사진:KT)

지웅씨는 어린이 집에 늦지 않기 위해 기가지니로 버스도착 정보를 확인하고, 시간에 맞춰 아이를 버스 정류장에 데리고 나간다. 휴일에는 기가지니로 진료중인 병원을 확인해 아픈 아이를 데리고 가고, 시간이 날 때면 아이와 함께 동요도 듣고, 게임도 한다. 인공지능 서비스가 단순한 음성 명령 제어에서 더욱 생활에 편리하고 유익하게 진화하고 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자사의 인공지능 TV 서비스인 기가지니가 가입자 20만을 돌파했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가지니 20만 돌파는 지난 1월말 출시 후 10만 가입자 돌파(6월)까지 5개월이 걸렸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추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기가지니가 인공지능 시장에서 강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8월부터 기가지니 일 평균 가입자 수는 4천 건 이상으로 KT가 도전적인 목표라 제시했던 연내 50만 가입자 달성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KT는 기가지니 20만 돌파와 함께 기가지니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게임 메뉴를 신설하는 등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기가지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KT 기가지니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었던 교통정보 서비스(버스 도착 정보)를 기존 서울, 경기 지역에서 전국 6대 광역시 및 20개 시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지역 생활정보 서비스를 음식점에서 병원, 마트, AS센터로 확대해 갑작스럽게 가족이 아픈 위급한 상황이나 급하게 마트를 이용할 일이 생겼을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가지니에 “진료 중인 소아과 알려줘”라고 하면, 인근 병원 중 진료중인 곳, 점심시간 등을 안내해주고 통화서비스 가입자는 바로 전화 연결도 가능하다. KT는 향후 약국, 동물병원 등으로 확대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 할 계획이다.

KT는 하만카돈 스피커로 음악 애호가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기가지니 음악 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다. 온 가족이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인이력 기반의 최근 감상 곡, 많이 들은 곡 재생 등이 가능하다. 또한 자녀의 성∙연령에 맞는 뮤직 콘텐츠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기가지니와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사칙연산, 구구단, 나라 맞히기, 수도 맞히기 등 4종의 게임서비스를 신설하고 9월말 난센스 퀴즈, 단어 연상퀴즈, 숨은 단어 찾기 등 3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KT 기가지니사업단장 이필재 전무는 “기가지니는 타 제품과 달리 정보를 시청각으로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재미있고 유익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연말까지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시장에서 확실한 1등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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