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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인공지능 실시간 영상 인물 탐지 및 추적 시스템 개발

기사승인 2017.03.28  2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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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개 항목 이상의 특징의 조합과 광역 이미지를 사용하여 추적하여 특정 개체를 탐지

이미지 편집:본지

히타치 제작소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성별이나 옷의 색깔, 소지품 등 100개 항목 이상의 인물의 특징을 실시간으로 판별하여 특정의 인물을 즉시 발견하고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발된 기술은 공항, 터미널, 쇼핑몰 등 대규모 시설과 도시 지역 등의 CCTV 또는 카메라 영상에서 수상한 사람이나 미아 등에 관한 특징에 부합하는 인물을 실시간으로 찾을 수 있으며, 발견한 인물의 전신사진을 분석하여 얼굴이 비치지 않는 뒷모습이나 먼 곳이나 저해상도(low resolution)에서도 광범위하게 인물의 발걸음을 분석하여 특정 인물을 파악할 수 있다.

현재 대규모 시설과 도시 지역 등 공공장소에서는 안전 확보를 위해 보안 카메라에 의한 감시와 경비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건의 조기 발견과 해결은 시설 이용자 등의 목격 정보를 바탕으로 수상한 사람이나 미아의 영상을 즉시 검색, 해당 인물이 어디에 있는지를 광역 감시 카메라 망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했다.

하지만 한정된 인원으로 모든 영상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지금까지 복장의 색상과 입구 등에서 사전에 촬영된 얼굴 사진을 단서로 인물을 발견하고 추적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왔다. 그러나 비슷한 색상의 옷을 착용하고 있거나 단서가 될 목격자 한정되어있는 경우, 또한 몸의 방향이나 조명 등 방범 카메라에 얼굴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인물의 추적이 어려웠다.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광역 인물 추적 시스템 개요(사진:히타치, 편집:본지)

이에 히타치는 인공지능(AI)에 의해 성별이나 연령, 의복 등 다수의 특징 정보를 실시간으로 판별하여 해당 인물을 찾아내며, 특히 그 인물이 어떤 발걸음을 취했는지 와 동작의 특징을 판별하여 실시간으로 영상 속에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며, 카메라에 비친 인물의 성별, 연령, 헤어스타일, 복장의 종류, 색상, 소지품 등 12 종류의 100개 항목 이상의 외모에 관한 특징과 걷기, 달리기, 쪼그린 자세 등 10개 항목의 동작에 대한 특징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판별하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다.

특히 기존에는 특징을 판별할 때 항목마다 연산이 필요했지만 개발된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은 여러 항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연산 방법을 이용하여 필요한 계산량은 히타치의 종래 기술과 비교해 약 40분의1로 감소시켰으며, AI에 의한 이미지 분석 결과를 히타치 독자적인 ‘고속 벡터 검색 데이터베이스’ 이자 히타치가 개발한 고속 이미지 검색 기술 ‘EnraEnra(엔라엔라)’에 기록하여 수만 명의 인물 사진이 기록된 영상 중에서 1초 이내에 동일 인물의 영상을 추출 할 수 있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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