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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10, IE11 교육 표준 플랫폼으로 호환성 확보

기사승인 2017.02.08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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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IS, 전국 초중고에 사용되는 140만대 가량 PC의 업그레이드를 권고할 계획

이미지:NEIS 화면 편집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순동)는 시도교육청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NEIS)의 Windows 10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11(Internet Explorer 11, 이하 ‘IE11’)의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작년 11월부터 3개월간 나이스에서 Windows 10 호환성 확보 및 시험가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오늘부터(8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Windows 10과 IE11 사용에 문제가 없음을 밝히고, 전국 초중고에 사용되는 140만대 가량 PC의 업그레이드를 권고할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교육행정 웹포털의 효율성 향상을 비롯,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웹포털 호환성 개선으로 나이스 내 액티브 X(Active X)와 같은 비표준기술 제거, 웹 호환성 필터 제거, 화면 UI 및 기능개선 등 교육정보 시스템 이용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되었다.  교직원들의 업무포털도 최신 컴퓨팅 환경으로 업그레이드되어 강화된 보안환경에서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최신 컴퓨팅 교육 환경 구축으로 내년부터 시행예정인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Windows 10에서만 구동되는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 을 통한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인크래프트는 놀이를 통해 코딩과 논리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게임을 통한 문제 해결능력과 창의력, 협동심까지 높일 수 있어 교육현장에서의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올 초 예정된 Windows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Creators Update)가 제공되면 그림판(Paint)으로 3D 지원 및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증강현실(AR) 기기들과 연동하여 더욱 실감나는 학습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조석연 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현장이야말로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효율적이고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조용대 상무는 “학교알리미 공시정보, 한국교직원공제회, 에듀넷 등에 이어 나이스까지 주요 교육 웹사이트의 Windows10 웹 호환성 확보가 완료되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현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구현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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