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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항법(GNSS) 위치정보 서비스 민간에 무료 제공한다.

기사승인 2016.12.02  0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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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부터, 차로를 구분할 수 있으며, 위치정확도가 기존 수십 미터에서 향후 수십 센티미터로 향상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 서비스(www.gnssdata.or.kr) 홈페이지 캡처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공간정보 융·복합 사업 창출 지원하기 위해 이번 달 5일부터 8개 기관 170개 위성항법(GNSS) 상시관측소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 서비스(www.gnssdata.or.kr)를 민간에 제공한다.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융‧복합을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핵심 정보로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며, 이번에 제공하는 정보는 자율주행차‧드론 등 신산업 발전과 안전 및 재난 대응에 필요한 기초 위치정보이다.

그동안 국내의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의 주요 활용분야는 기준점‧토목시공 측량, 지도제작, 기상연구 등의 분야에 한정되어 다른 분야와 융합‧활용 수준은 매우 낮았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를 차량항법‧위치기반서비스(LBS)‧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위치기반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위성항법(GNSS) 상시관측소(60개소)의 원천위치정보를 지난 9월 5일부터 무료로 개방했다.

이에 더하여 위성항법(GNSS) 관측소를 보유한 8개 기관(국토지리정보원, 국립해양측위정보원, 국가기상위성센터, 우주전파센터, 서울특별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이 업무협약(‘14.5)을 체결하여 위성항법(GNSS)의 위치정보를 한 곳으로 모아 이를 민간에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 통합 서비스를 통해 ‘차로를 구분’할 수 있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개발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의 위치정확도가 기존 수십 미터에서 향후 수십 센티미터로 향상되어 원하는 목적지를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지리정보원 최병남 원장은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 융·복합 활용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지난 9월 1일 한국통신과 업무협약 체결하였으며, ㈜문화방송과도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으로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 제공과 활용 활성화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고) GNSS 데이터 다운로드 방법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용가능하며, GNSS 데이터 통합센터 접속(http://www.GNSSDATA.or.kr)

1. 후처리데이터(RINEX) 조회 및 다운로드

데이터서비스 > 후처리데이터 > 데이터 타입 선택 > 기간 선택 > 관측소 선택 > 데이터 다운로드 요청

2. 실시간데이터(RTCM) 다운로드

데이터서비스 > 실시간데이터 > NTRIP Client 다운로드 > NTRIP Client 실행 > NTRIP Caster에 접속 > 데이터 저장 방식 선택 > 시작 요청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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