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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리눅스원(LinuxONE) 라인업 강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높은 신뢰도의 인프라 환경 제공

기사승인 2016.02.05  1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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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 서버 제품군의 엔트리 모델 록하퍼(Rockhopper) 출시

IBM, 리눅스원(LinuxONE)

IBM은 자사의 고성능 리눅스 서버 제품군인 리눅스원(Linux One) 신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이 제품군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신기술 및 오픈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내용을 금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리눅스원 엔트리 모델인 록하퍼의 두번째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43%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분석업무 및 대량 데이터 처리 성능 향상을 위해 메모리 및 캐시가 증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신기술은 급증하는 대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탄탄한 보안 성능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들을 쉽고 효율적으로 개발, 적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 기술은 지난 8월에 발표된 엔터프라이즈 모델인 엠퍼러(Emperor)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리눅스원 만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 역량을 중견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등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IBM은 리눅스원 신제품 발표와 함께 고객의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변환을 촉진하도록 기술적인 혁신뿐만 아니라 오픈 생태계 확장을 위해 ISV, 오픈소스 커뮤니티등과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줄 예정이다.

IBM의 이번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더 강력해진 리눅스 시스템 – IBM은 리눅스원 제품군의 새로워진 버전들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속도, 성능 및 보안성을 강화한 엔트리급 신제품 록하퍼(Rockhopper)와 엠퍼러(Emperor)의 기능 개선이 포함된다.

새롭게 발표된 록하퍼는 신규 하드웨어 아키텍처 및 컴포넌트 성능 개선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43% 성능 향상을 이루었고, 8배 메모리 탑재, 캐시, 지능적 I/O 및 강화된 보안 기능을 갖추었다. 이 제품은 대규모 통합 프로젝트에서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기존 시스템 대비 획기적인 성능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리눅스원이 지향하고 있는 진정한 개방형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시스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솔루션과 협업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인프라 기술의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IBM 오픈 플랫폼(IOP)이 IBM 리눅스원 제품군을 위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IOP는 분석 및 빅데이터를 위한 산업 표준 아파치 기반의 다양한 역량들을 의미한다. 지원되는 컴포넌트들에는 아파치 하둡 2.7.1뿐만 아니라 아파치 스파크, 아파치 H베이스 등이 포함된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기여를 천명한 IBM은 리눅스원을 위해 ‘개방형관리런타임(OMR)프로젝트’를 최적화했다. 이는 새로운 다이내믹 스크립팅 언어를 위한 가상 머신 기술에서의 IBM혁신을 재구성하며 엔터프라이즈급 역량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 IBM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 적용, 관리할 수 있도록 자사의 클라우던트(Cloudant)와 스트롱루프(StrongLoop) 기술을 리눅스원에 맞게 최적화하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개발자들은 언어 변환 작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클라우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적용 소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NoSQL 데이터베이스인 클라우던트는 모바일 데이터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JSON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관하며, 처음부터 이를 다른 언어로 변환해야 할 필요없이 시스템에 원천적으로 저장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해준다.

스트롱루프 기술은 자바스크립트에 기반한 환경인 Node.js를 활용한 API 개발용 엔터프라이즈급 도구들을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서버에서 작성할 수 있다. 

생태계 성장 – IBM은 리눅스원을 위한 지원 소프트웨어 및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IBM 리눅스원은 최근 구글이 개발한 Go 프로그래밍 언어를 포팅했다. Go는 간단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개발자들은 Go를 통해 자신이 알고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도구들을 사용하면서 리눅스원이 제공하는 속도, 보안성, 규모등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IBM은 올해 여름에 Go 커뮤니티에 코드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SUSE와의 오픈스택(OpenStack) 공간에서의 기술 관련 협업을 통해, SUSE 도구들은 리눅스원에서 동작하는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들을 관리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한국 IBM의 리눅스원의 책임자인 최성환 상무는 “IBM은 고성능 리눅스 서버인 리눅스원을 통해 기업의 대규모 통합 작업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한편, 오픈소스 솔루션과 협업을 강화할 것이다.

리눅스원 플랫폼이 갖게 된 확장된 생태계와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보안, 효율성, 성능을 강조하는 한편 그들이 원하는 오픈 소스의 유연성과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캐노니칼(Canonical)사는 리눅스원 고객들에게 자사의 우분투 리눅스 제품 및 클라우드 도구 세트(Juju, MAAS, Landscape)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몇 달 후 도커와 풀 시스템 컨테이너를 위해 제작된 하이퍼바이저인 LXD의 이점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존의 SUSE와 Red Hat 제품에 우분투의 추가로 인해, 기업들은 이제 리눅스원 구매에 대한 세 번째 선택권을 갖게 되었다.

2015년 8월 출시된 리눅스원은 아파치스팍(Apache Spark), Node.js, MongoDB, MariaDB, PostgreSQL, Chef, Docker 등을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유명한 오픈소스 및 ISV 도구들을 지원한다. 새로운 리눅스원 시스템은 3월에 공급될 계획이다. 

 

김수아 기자 yosich@hanmail.net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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