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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서비스의 진화, 말 한마디로 해외 송금부터 공과금 납부까지 'HAI뱅킹'

기사승인 2018.11.15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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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즈랩, KEB하나은행 ‘하이뱅킹’ 구축 완료 “언어∙시각 지능 AI 신기술 총망라” 최신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3중 인공신경망 구조 대화 엔진 통해 고객 의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

마인즈랩의 API는 풍부한 학습 데이터와 최신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인즈랩이 KEB하나은행의 인공지능 금융 서비스 ‘하이(HAI)뱅킹’ 구축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언어∙시각 지능 분야의 최신 AI 기술을 총망라함으로써 고객 인터페이스를 넓히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도 끌어올렸다. AI 금융서비스가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지난 7일 공개된 KEB하나은행의 AI 금융 서비스 'HAI(하이)뱅킹' 서비스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인즈랩은 이번에 KEB하나은행과 진행한 하이뱅킹 2차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이 3D 인공지능 금융 비서와 음성 및 텍스트로 대화하며 계좌이체, 상품 가입 및 추천, 환전 및 해외 송금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적용된 자연어 및 대화 처리 관련 AI 신기술을 도입했다.

또한 시각지능 프레임워크를 도입한 ‘하이렌즈’ 기능을 통해 외화 지폐 인식, 고지서 자동 납부 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AI 뱅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시각 영역까지 확장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에 최신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마인즈랩의 AI 플랫폼 마음에이아이(maum.ai)의 다양한 AI 엔진을 통합적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의 인지 채널을 텍스트에서 음성, 시각으로 확대하고 대화 이해 수준을 한층 높여 업계 최고 수준의 AI 비서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다.

사진:'HAI(하이)뱅킹' 서비스 관련 영상 캡처

특히 마음에이아이의 M2U(Maum to You) 플랫폼을 통해 인공신경망 구조의 딥러닝 대화 엔진을 기능하게 함으로써, AI 금융 비서가 고객의 의도를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기존보다 정확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했다. M2U는 AI의 인지와 추론 지능을 활용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으로, 대화 중심의 AI 기반 서비스를 이끄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더불어 시각 지능 프레임워크가 적극적으로 활용된 것도 눈길을 끈다. 마인즈랩은 자체 개발한 시각 지능 프레임워크 maum DIARL(Document Image Analytics, Recognition and Learning)을 하이뱅킹에 도입해 화폐, 고지서 등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를 인식하고, 간단한 거래까지 자동화하는 ‘하이렌즈’ 기능을 선보였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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