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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원, 컴파렉스 인수로 세계 최대 플랫폼·솔루션·서비스 회사로 거듭

기사승인 2018.10.12  1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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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라클라우드(PyraCloud) 플랫폼은 머신러닝을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가시성, 통찰력, 자동화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투자를 최적화한다

소프트웨어원 홈페이지 캡처 및 편집

세계적인 플랫폼, 솔루션, 서비스 전문회사인 소프트웨어원(SoftwareONE)이 글로벌 IT 서비스 업체인 컴파렉스(COMPAREX)의 100% 지분을 독일 라이파이젠 인포마틱(Raiffeisen Informatik GmbH)으로부터 인수했다고 10(현지시각) 발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소프트웨어원은 조직이 예산을 책정할 때부터 글로벌 IT 지출까지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최적화하는 방식을 현대화한다. 특히 파이라클라우드(PyraCloud) 플랫폼은 머신러닝을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가시성, 통찰력, 자동화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투자를 최적화시키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관리(SPM) 및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SAM) 서비스는 기본 IT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하고 컴플라이언스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법론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AWS, 어도비, IBM, VM웨어, 오라클, 시트릭스(Citrix), 레드햇 등 글로벌 주요 IT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테크놀로지 솔루션 제공업체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서 컴파렉스는 업계를 주도하는 전문지식과 경험, 역량을 한데 묶음으로써 소프트웨어원의 고객 서비스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인수 후에 소프트웨어원은 100억 유로(약 13조원)에 달하는 소프트웨어 구매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30년이 넘는 회사 역사를 통해 방대한 기술지식을 축적해온 컴파렉스는 고객들과 주요 IT 및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업체들 사이에서 일종의 통합 레이어 역할을 맡으면서 고객들의 기술분야 투자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 관리를 제공하고 특히, 주문형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지원하는 업계 내 중요 파트너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컴파렉스의 클라우드 및 IT 역량에 의존하면서 각자의 전문분야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의 인수합병은 장기적인 성장과 회사의 직원 저변에 적극 투자를 한다는 소프트웨어원의 기업 철학과도 맞아떨어진다. 소프트웨어원은 직원들의 개인 및 직업상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며 이번에 회사가 글로벌 조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직원들은 상당한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또 이행 과정을 보다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컴파렉스의 CEO인 토머스 라이시(Thomas Reich)와 최고영업책임자 마크 베트젬(Marc Betgem)은 소프트웨어원의 최고경영팀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소프트웨어원은 합병 후에서 스위스의 슈탄스에 계속 본사를 둘 예정이다. 이에 더해 회사는 88개국에 걸쳐 200개가 넘는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150개국에 걸쳐 사업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 거래는 2019년 상반기가 끝나기 전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는 각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포함한 모든 관련 조건이 충족된 후에 완결될 예정이다.

 

박현진 기자 nwngm@naver.com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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