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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으로 국경 없는 송금과 거래를...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 진행

기사승인 2018.08.07  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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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밋, REMI, REMD 2가지 토큰으로 거래의 안전성, 유동성, 활성화 마련

레밋 로고 이미지

월드뱅크에 따르면 2016년에 전세계 해외송금 시장 규모는 약 6,013억 달러(약 650조원)였으며, 매년 2~4%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외송금은  '세계은행간 금융데이터통신협회'(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의 국제간의 대금결제 등에 관한 데이터통신의 연결(Network)망을 통해 비효율적으로 진행되어 오면서 높은 수수료와 송금 시간 지연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송금 및 거래 플랫폼 레밋(Remiit, 대표 안찬수)이 국경 없는 비즈니스를 위해 송금과 거래를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레밋은 해외 송금을 진행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에게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을 적용한(활용할 수 있게 하는) 레밋 플랫폼을 제공해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더 안전하고,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국경 없는 송금을 가능하게 한다. 

레밋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은 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전용 메시지 채널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며, 최적화된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특히, KYC(Know Your Customer)와 AML(Anti Money Laundry)을 위한 툴을 제공해 해외 송금 시 가장 번거로운 절차를 최적화 해 준다.

더 나아가 레밋은 송금을 넘어 국경 없는 비즈니스를 위해서 꼭 필요한 외환 결제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다. (레밋 플랫폼을 통해) 아마존, 이베이 등의 모바일 커머스 이용자 및 다양한 클라우드와 플랫폼 서비스 사용자들은 레밋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고 간편하게 해외 결제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외환 결제 과정에 있는 제 3자 중개인인 은행, 카드사, 환전 업체 등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를 절감하고, 시간도 아낄 수 있다. 

송금과 결제 플랫폼으로 기능하기 위해서 레밋은 외부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환전 가능한 REMI 토큰과 레밋 플랫폼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래 유발자들에게 지급하는 보상 체계로서, 자체 거래소(REX)에서만 거래되는 REMD 토큰을 발행한다. REX를 통해서 REMD는 다른 암호화폐 및 각 지역의 법정화폐와 교환도 가능하다. 

레밋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안찬수 대표는 “점차 모든 비즈니스가 국경을 초월해서 이뤄지고 있지만 각 국가별 상이한 화폐 체계에 대응할 수 있는 송금과 결제 시스템은 여전히 인터넷 개발 이전의 방식을 따르고 있어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라며

“레밋 플랫폼은 개인과 기업이 송금이든 결제이든 해외 거래를 할 때, 각 개인별로 최적화된 최단 경로를 찾아주고 플랫폼으로,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스마트 계약의 편리함을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려고 한다. 레밋이 송금과 결제 플랫폼으로서 안정화되면 국경의 벽을 허물고자 하는 더 많은 개별 주체들이 참여하여, 서비스를 투명하고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진화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정한영 기자 cys0119@gmail.com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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