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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아시아 2018, 블루투스 시장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정보 공유

기사승인 2018.05.14  0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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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쉬, 필립스, 알리바바 등 블루투스로 구현되는 사물인터넷의 신시장 확대 논의

블루투스 스페셜 인터레스트 그룹(SIG: 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이 주관하는 ‘블루투스 아시아(Bluetooth Asia) 2018’가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다. 최근 블루투스 메시(Bluetooth mesh) 출시로 대규모 네트워크 구축 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의 전시회는 블루투스가 상용 및 산업용 환경에 어떻게 배치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마켓 인플루언서, 개발자 및 기술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선전 전시장(Shenzhen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 모여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유능한 지도자들로부터 기기 네트워크와 위치 서비스 등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솔루션 분야와 스마트 빌딩, 스마트 산업, 스마트 시티 및 스마트 홈을 비롯해 새로 부상하고 있는 블루투스 시장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

알리바바 AI연구소(Alibaba AI Labs), 보쉬(Bosch), CCSA, 모바이크(Mobike),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 타이페이 스마트 시티(Taipei Smart City), 엑시머스(Ximmerse) 등 최고 수준의 기업을 대표하는 유수의 전문가 발표자들이 블루투스가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블루투스 메시 네트워킹을 통해 가능해진 최근의 응용분야 및 용도 사례에 관해 논의하게 된다. 

블루투스 아시아(Bluetooth Asia)에는 미래지향적 중국 참관객들이 꾸준히 모여들고 있는데 이들은 연결된 공간에서 어떤 일이 생길 것인지에 관한 지식을 얻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 2018 전시회는 지난해 성공을 거둔 개발자 워크숍 시리즈를 확대하는데 블루투스 SIG(Bluetooth SIG), 브라이트 비콘(Bright Beacon), 다이얼로그 세미컨덕터(Dialog Semiconductor),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텔레다인 르크로이(Teledyne Lecroy) 그리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이 주도하는 세미나 일정이 매우 인상적이다. 

참관객들은 블루투스 기술을 자사 제품에 접목시킬 수 있는 가장 최근의 기술과 툴들에 관한 정보를 얻는 한편, 블루투스를 이용한 주변기기, 비콘 및 메시 기술 개발과 관련한 현장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아시아 2018에는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는데 지난해에 비해 두 배로 넓어진다. ARM, 다이얼로그 세미컨덕터, 엘리시스(Ellisys), 노르딕 세미컨덕터, 텔레다인 르크로이를 비롯해 40개가 넘는 유수의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베스테크닉(Bestechnic), 브라이트 비콘(Bright Beacon), 마이뉴(Minew), 텔링크 세미컨덕터(Telink Semiconductor), 투야(Tuya), 울튠 테크놀로지스(Ultune Technologies) 그리고 쉰퉁 테크놀로지(Xuntong Technology) 등 중국의 기술 기업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박현진 기자 nwngm@naver.com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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