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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의 센서, 퀵소의 최신 머신러닝 제품에 데이터 제공

기사승인 2018.01.22  1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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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 입력, 손짓 등에 대한 고정밀 예측, Qeexo의 머신러닝 기술은 장치를 더욱 지능적이고 강력하며, 사용하기 쉽도록 만든다.

 

터치 입력, 손짓 등에 대한 고정밀 예측을 통해 Qeexo는 고급 사용자 상호 작용을 제공하고 모바일 및 기타 장치에 대한 고가의 구성 요소에 대한 대안을 제공(사진:퀵소, 편집:본지)

퀵소(Qeexo)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ST)가 OEM 사업자의 퀵소 핑거센스(FingerSense) 기술 통합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머신 러닝 및 센서 데이터용 AI 솔루션 개발 회사인 퀵소는 카네기 멜론 대학(Carnegie Mellon Univiersity)에서 시작된 벤처기업으로 본사는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있으며, 피츠버그, 상하이와 베이징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퀵소의 핑거센스 플랫폼은 손끝, 손가락 관절, 손톱, 스타일러스펜 사이의 미세한 터치감을 구분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이미 1억 개가 넘는 디바이스에 적용됐다. ST의 다중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인 핑거팁(FingerTip)과MEMS 센서 제품에서 구해진 센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핑거센스의 독점적인 머신 러닝 알고리즘은 모바일 제품의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다. 두 회사는 퀵소의 머신 러닝 기술과 ST의 업계 선도적인 MEMS 센서 및 터치 제어 기술을 통합할 수 있는 다른 기회도 찾고 있다.

퀵소의 이상원 대표는 “ST의 센서는 우리의 머신 러닝 알고리즘이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급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ST와의 협업을 통해 OEM이 스마트폰에 퀵소의 핑거센스 기술을 탑재하기가 수월해졌다”고 밝히면서, “ST와 함께, 고객의 데이터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최첨단 AI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핑거센스는 퀵소의 AI 구동 터치 플랫폼으로 손끝, 손가락 관절, 손톱, 스타일러스펜과 같은 터치 스크린 입력 방식을 구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단일 소프트웨어이다. 스마트폰 OEM업체는 핑거센스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스마트폰 기능 구현을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다. 핑거센스는 간단한 제스처로 뛰어난 화면 캡처 기능, 더 막강해진 라이브 스크린 녹화 툴, 문자 제스처 입력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구동 등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ST의 아날로그, MEMS 및 센서 그룹 부문 베네데토 비냐 사장은 “퀵소가 ST를 핑거센스용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및 MEMS 센서 우선 공급자로 선정했다는 사실은 사람과 기술의 상호 소통 방식을 만드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의 우리의 역할을 확인 받은 것”이라고 말하면서, “ST의 최신 터치 컨트롤러 및 MEMS 센서가 퀵소의 머신 러닝 알고리즘과 결합함으로써 모바일 이용자에게 새롭고 향상된 기능과 더불어 더욱 좋아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ST는 최근 19.5:9 화면 비율의 플렉서블 AMOLED 스크린을 채용한 차세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했다. 전용 엣지 인터랙션(Edge Interaction), 포스 터치 센싱(Force Touch Sensing), 수중 다중 터치 센싱, 초저전력 구동과 같은 특수 기능 지원과 탁월한 성능을 유지하는 제품군이다. ST의 핑거팁 기술은 단일칩 컨트롤러의 저전력, 소형 사이즈, 다중 터치 기능을 최적화시킨 조합으로 제공한다. 또한, 한 번에 10개의 손가락 터치에도 빠른 응답 시간으로 반응하여 탐색, 분류, 트랙킹을 할 수 있는 최첨단 고성능 터치 센싱 엔진을 사용한다.

퀵소 솔루션이 적용된 ST 관성 MEMS 센서는 초저전력/초정밀 3축 디지털 가속도 센서와, 3축 가속도 센서와 3축 자이로스코프가 내장된 6축 관성 모듈이다. 이 모듈은 임베디드 디지털 기능 및 초저전력 소모를 구현할 수 있어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광민 기자 ckm0081@naver.com

<저작권자 © 세미나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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